
드라마 ‘엔젤아이즈’, ‘상속자들’, 뮤지컬 ‘어쌔신’ 등 작품마다 변신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강하늘이 영화 ‘소녀무덤’과 ‘순수의 시대’ 등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충무로 블루칩에 등극했다.
강하늘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 박동주(이상윤)의 아역으로 등장, 방송 2회 만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극중 강하늘은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의 설레는 감정부터 어머니와 동생을 위하는 엄친아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어머니를 잃은 뒤 그리워하며 오열하는 장면에서 그만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어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소녀무덤’에서는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 언제나 외톨이로 지내온 소년 인수 역을 맡아 첫 공포연기에 도전한다.
‘소녀무덤’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 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 실종, 그리고 소녀 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감성 공포 영화다.
주연을 맡은 강하늘과 김소은을 비롯, 박두식, 한혜린 등 대한민국 대표 라이징 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입체적인 캐릭터 분석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 중 인수로 완벽히 분한 강하늘은 충무로 블루칩다운 연기력과 겸손함, 그리고 매 촬영 열의를 다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강하늘의 ‘소녀무덤’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