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파는 봄철 산행시즌을 맞아 스틱 올바르게 잡는법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네파에 따르면 등산용 스틱의 핵심은 잡는 법과 길이 조절에 있다. 또한 양쪽으로 두 개를 함께 사용해야 제대로 기능알 발휘할 수 있다.

스틱을 잡을때에는 손목걸이의 아래부터 통과한 다음, 손바닥으로 손잡이 끈을 덮은 채로 스틱을 가볍게 쥐어주면 된다. 올바르게 스틱을 잡아야 스틱을 뒤로 밀 때 손목힘을 사용해 추진력을 얻기 쉽고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
스틱을 구매할 때도 무게와 부피보다 안정성이 최우선이며, 얇고 슬림한 제품보다는 자신의 체중과 신장, 산행 스타일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병길 네파 용품기획팀장은 "등산용 스틱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안전한 산행을 위해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필수 장비다"며 "스틱을 사용하면 급경사나 미끄러운 지형에서 균형을 잡기 쉬워 안전하고, 다리에 실리는 하중과 운동량을 30%가량 팔과 상체로 분산시켜 체력 소모 방지와 무릎관절 보호는 물론 전신 운동 효과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