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올해 글로벌 증시의 강세 흐름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이 강세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예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장밋빛 전망이 현실로 나타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미국 주식시장에 2014년은 수수께끼처럼 매우 알쏭달쏭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반면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이머징마켓과 독일이 강한 상승 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증시는 다수의 난관을 앞둔 상황이다. 밸류에이션이 그 중 하나다. 또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 것이다. 올해 투자자는 미국 증시에 대해 지난해와 같은 상승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이머징마켓에 관심을 두는 것이 좋다."
짐 오닐(Jim O'Neill) 골드만 삭스 애셋 매니지먼트 전 회장. 4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미국 주가에 대해 비관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