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서 프로 복싱 무대에 데뷔했던 배우 이시영이 아버지가 반대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의 네 주인공 김강우, 이시영, 한은정, 엄기준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이시영은 복싱을 반대했던 아버지를 언급했다. 그는 “특히 제가 시합에서 처음 패배 했을 때, 이제 시영이가 복싱을 안 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부모님 두 분이서 케이크를 사 파티를 여셨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인천 시청에 입단했다는 기사가 나왔다”며 “차마 엄마한테는 말하지 못했는데 기사를 보고 진짜냐고 계속 물어보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지금은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 주신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시영은 또 아버지가 학창시절 남자친구를 호되게 혼낸 사연과 집에 놀러 온 친구의 신발 굽을 자른 사연, 아버지 차 번호 3253이 별명이 된 이야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시영, 김강우, 한은정, 엄기준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3일 밤 11시10분 ‘해피투게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