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칠레 북부 항구도시인 이키케에서 남쪽으로 19km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또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칠레 북부 해안에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지진 발생 직후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지만 곧 해제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칠레 북부 해안도시 이키케에서 남쪽으로 23km 떨어진 곳이며, 진원은 20km 깊이라고 밝혔다.
규모 7.8 지진이 발생한 후 규모 5.8과 5.6의 여진이 이어졌지만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한편, 칠레 7.8 강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칠레 7.8 강진, 공포의 불의 고리 지역" "칠레 7.8 강진, 왜 계속 지진이야. 불의 고리 지역 실감나네" "칠레 7.8 강진, 이번엔 인명피해가 없기를" "칠레 7.8 강진, 불의 고리 지역 정말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