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생명과학이 1분기 영업적자 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3일 보고서에서 "1분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982억원을 예상했다.
배 연구원은 해외에서 매출이 늘어나야 이익 안정화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영업익은 작년 대비 34.6% 역신장한 94억원을 전망했다.
그는 "영업익 감소의 가장 큰 이유는 올해 기술 수출료 유입이 전년 보다 약 150억원 적게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연간 700억원 수준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감안하면 분기 천억원의 매출은 돼야 영업익 흑자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해외에서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 매출이 발생하고 혼합 백신 수출이 기대되는 2015년 하반기 이후나 돼야 기술 수출료 유입 없이도 분기 50억 수준의 영업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