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왔다! 장보리' 이유리, 인형같은 외모~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이유리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뒤바뀌다 발생한 극도의 갈등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배우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김용림, 김혜옥, 양미경 등이 출연하고 '욕망의 불꽃' '메이퀸' 백호민 PD가 연출을 맡았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