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어윤대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총보수로 9억9100만원을 받았다고 KB금융지주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급여 4억6200만원과 상여급 5억29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보수총액 외에는 성과연동주식 9792주가 부여됐다. 성과연동주식은 2013년 재임기간 해당 분으로 성과에 따라 지급여부 및 지급금액이 추후 확정된다.
한편,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총보수(사장 보수 포함)로 11억9500만원을 받았다.
회장 보수 총액 3억6200만원에 KB금융지주 사장 재임 시절 보수 8억33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회장 보수는 급여로만 이뤄졌고, 사장 보수는 급여 3억9400만원과 상여급 4억3900만원이 포함됐다.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는 회장으로서 성과연동주식 1만968주를 부여받았고, 사장 시절 성과연동주식 8187주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