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류현진(27)이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본토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31일 오전 9시5분(한국시간) 샌디에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2014 메이저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에 선발로 나선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지난 29일 류현진의 선발 등판일정을 예고했다. 에이스 커쇼의 상태가 좋지 않은 까닭이다.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은 스프링캠프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호주에서도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는 게 매팅리 감독의 평가다.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본토 개막전 선발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서는 최초다. 류현진은 지난 23일 호주 개막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오른쪽 엄지발톱을 다쳤지만 회복속도가 빨라 예상보다 일찍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류현진의 선발 등판과 관련, LA타임스는 "류현진이 다음달 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치르는 홈경기에도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고 류현진 등판일정을 보도했다.
류현진 선수의 본토 개막전 1선발 경기는 31일 오전 9시5분 MBC SPORTS+와 아프리카TV, 스포티비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