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주한영국대사관(주한영국대사, 스콧 와이트먼)이 5일간의 영국문화축제 'GREAT 페스티벌'을 개막한다고 27일 밝혔다.
'GREAT 페스티벌'은 영국 국가 홍보 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31일까지 5일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개최된다. 행사 동안 가로수길 전역에서는 영국의 패션, 디자인, 음식,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며 유명한 영국 브랜드 자동차들의 전시, 로드쇼도 만나볼 수 있다.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는 오늘 오전 신사동 가로수길 '라 에스키모' 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서울 시민들이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GREAT 페스티벌'에 참여해 좋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한국이 사랑하는 영국 대표 브랜드들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현대적인 영국의 면모를 선보이는 이 행사를 통해 한국의 소비자들이 즐거운 프로모션 행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와 신연희 강남구청장 외 영국 대표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여해 페스티벌의 개막을 축하했다.
GREAT 캠페인은 영국의 다양한 문화와 산업을 홍보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영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영국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3년째 전세계 80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영국 정부는 2012년 한국을 포함한 11개 국가를 GREAT 캠페인 우선 국가로 선정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