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fall to fly-前) 앨범 발표와 함께 최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고, 당시 그가 언급된 내용들이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점령하고 있다.
우선 이승환의 새 앨범과 타이틀곡 ‘너에게만 반응해’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겁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는 180도 다른 코믹연기를 펼친 비스트의 용준형과 배우 이세영 역시 단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번 앨범 수록곡 중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싶다’와 관련한 이승환의 언급이 수많은 네티즌들을 움직였다. 이 노래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헌정하는 곡으로 이승환이 평소 존경하던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이어 이승환이 설립한 드림팩토리를 통해 데뷔해 활동 중인 박신혜에 대한 언급도 네티즌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승환은 과거 자신의 역량 부족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하며 아무런 조건 없이 박신혜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박신혜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권에서 톱 여배우로 성장했으며 이 같은 박신혜의 비약적인 성장에 대해 최근 인터뷰를 통해 기쁘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정한비 역시 이승환의 언급으로 이날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승환은 매체 라운드 인터뷰에서 “뮤직비디오에 영화 ‘7번방에 선물’에 여선생님으로 출연했던 배우를 섭외하고 싶었다”고 밝혔는데, 이름을 정확히 밝히지 않았음에도 언급만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이승환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승환의 정규 11집 타이틀곡 ‘너에게만 반응해’는 특유의 센스 있고 사랑스러운 노랫말과 한번만 들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녹음 엔지니어들이 참여해 단단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갖춘 곡이다.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멜론, 엠넷, 소리바다 등 온라인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