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의 지원성과가 가시화 되면서 본 궤도에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 개소 이후 6개월 간 운영현황을 25일 발표했다.
통합센터에는 총 6775건(월평균 1130건)의 애로사항이 접수(99% 처리)돼 과거 생산기술연구원 단독으로 지원을 할 때보다 접수건수가 9배로 증가(월 평균 122건→1130건)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매출로까지 이어지는 등 과학기술분야 출연연 공동의 통합운영체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는 중이다.
또한 12개 지역의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도 현장 중심의 밀착지원을 활성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12개 지역 통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출연(연)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기술커뮤니티를 구성(3월 내 완료)하고 있으며 향후 이를 기반으로 지역밀착형 R&D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지역 통합센터에서는 이날 부산지역 내 출연연,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부산지역 2014 중소기업지원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용홍택 미래부 연구공동체정책관은 "오늘과 같은 지역 기반의 기술상담회 및 기술교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중소기업 기술수요에 기반을 두는 지역밀착형 지원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앞으로 부산지역과 같은 기술상담회를 타 지역에서도 개최해 지역 내 중소기업이 지역 내 출연연으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통합센터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홍보도 확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