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하루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미국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엔화 약세 흐름이 둔화되면서 전일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2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49.77엔, 1.03% 하락한 1만4325.53을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0.77% 내린 1154.0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제조업 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시장조사업체 마킷은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기대치(56.5)보다 낮은 55.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9% 하락한 102.14엔, 유로/엔은 0.01% 내린 141.31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전일 2% 가까이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도가 나오는 것도 지수에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