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가 KBS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2일 KBS는 뮤직비디오 3월 3주차 심의 결과에 딸 오렌지캬라멜의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까탈레나' 뮤직비디오는 지난 21일 방송 부적격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BS 측은 '까탈레나'의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이 인명을 경시하는 행위라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까탈레나'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멤버들이 인어로 변신해 초밥의 재료인 듯 비닐 포장이 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오렌지캬라멜은 B급 감성과 중독적인 멜로디의 노래로 사랑받아 왔기에 청자들은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다.
KBS 심의 결과에 오렌지캬라멜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뮤직비디오의 일부를 수정해 재심의를 넣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