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오늘) SBS '좋은 아침'에서는 전 프로레슬링선수 김원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기는 "은퇴 후 대기업에서 17년을 근무하다 명예퇴직 후 실업자가 됐다”며 “그 후 빚보증을 잘못 서 마흔을 넘어 전 재산을 잃고 빈털터리가 됐다. 주유소 세차장 안 해 본 일이 없다. 아내에게 가장으로서 면목이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원기의 아내가 "돈 백만 원이 없어 친척 집에 살았고 우울증까지 앓았다. 남편의 휴대전화까지 팔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좋은 아침 김원기에 네티즌들은 "김원기, 정말 안타깝다", "김원기, 잘 이겨내시길", "김원기, 역시 보증이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