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정다혜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정다혜는 20일 서울 명동 라루체 웨딩홀에서 진행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육아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0년 10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정다혜는 지난해 1월 득남했다. 육아와 함께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을 시작하게된 정다혜는 “이제 갓 돌 지난 아들이 엄마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일을 하러 나가려 하면 가지마라고 운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정다혜는 “극중에서도 어린 아이를 둔 엄마로 등장한다. 그 아기도 엄마와 떨어지기 힘들어한다. 그래서 더 친해지기 위해 공룡 흉내를 내기도 하고 잘 놀아주려고 노력중이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정말 여기저기서 육아를 하고 있다. 육아 때문에 24시간이 모자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정다혜는 “이번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서 한 번 더 아이를 가진 엄마들의 고충을 알게 됐고, 저를 통해 많은 30대 주부들이 공감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13'은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