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제문은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에서 독기와 오기로 공부만 파 하버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청와대에 입성 비서실장이 된 신규진 캐릭터를 맡았다.
극이 점점 진행되고 대통령 저격사건의 배후와 진범이 밝혀지며 극 중 인물들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규진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그간 신규진 캐릭터는 베일에 싸여 있다고 말할 만큼 분량이나 그의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방송분부터 대통령이 청와대에 돌아오며 그의 존재감도 서서히 발휘되기 시작했다.
신규진은 지금까지 대통령의 안위를 걱정했던 것이 아닌, 자신이 만든 대통령의 정권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야욕을 처음으로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소속사 나무액터스 관계자는 “앞으로 극이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로 흘러가는데 신규진은 빠질 수 없는 캐릭터다.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통령 이동휘가 암살 직전 탈출해 청와대로 복귀, 복수를 위해 전면에 나서며 2막의 시작을 알린 ‘쓰리데이즈’ 6회는 오늘(20)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