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코카콜라음료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LG생활건강은 차석용 부회장이 계열사인 코카콜라음료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차 부회장의 후임으로 정승화 해태음료 공동대표이사 겸 코카콜라음료 사업부장이 코카콜라음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지난 13일 차 부회장은 LG생활건강의 주력 계열사 중 하나인 더페이스샵 대표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더페이스샵의 후임 대표는 배정태 LG생활건강 뷰티 사업부장이 맡았다.
겸임했던 해태음료 비상무 이사직에는 이형석 코카콜라음료 마케팅부문장이 맡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