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 장소가 공개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어벤져스2'가 서울에서 촬영됩니다. 서울시에서는 경찰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할 생각입니다"라며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와 지원현황이 담긴 문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서에는 '어벤져스2' 서울 촬영 장소와 일정, 지원요청 사항 등이 담겨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어벤져스2' 첫 서울 촬영 장소는 오는 30일 마포대교와 청담대교, 세빛둥둥섬이다.
이어 다음달 2~4일에 상암동 DMC, 다음달 5일 청담대교와 한강뚝섬공원, 다음달 6일 강남사거리등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영화 속에서 서울은 아름다운 경관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첨단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초현대식 건물이 즐비한 도시로 묘사될 예정이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2015년 5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