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신라면세점은 국내 면세점으로는 최초로 QSC(Quality Service Certific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문화체육관광부에 해당하는 중국의 국가여유국이 실시하고 있는 QSC는 여행사, 면세점, 등 여행 서비스 관련 기업 중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해외 여행 시 불합리한 판매가와 질 낮은 서비스 등으로부터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거쳐 선별된 기업에 한하여 수여한다.
이번 신라면세점이 QSC 인증을 획득한 데에는 신라면세점의 중국인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정호 신라면세점 부사장은 "이번 QSC 인증은 신라면세점의 중국인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이 높게 평가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싶다"며 "앞으로도 국내 면세점 업계의 핵심 고객인 중국인을 겨냥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을 통해 중국인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의 관광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