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인표는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마이보이’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출연에 대한 신애라의 반응을 언급했다.
이날 차인표는 “아내에게 ‘마마보이’에 출연해서 아주 기쁘다고 가족들과 꼭 같이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가족과 사이가 좋은 사람, 가족과 사이가 안 좋은 사람 두 분류만 보면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내에게도 그렇게 말했더니 관을 하나 사서 지인들과 가족을 초청해서 보겠다고 하더라. 다음 달 초에 300명 규모의 대관을 해서 신애라 씨와 함께 영화를 보는 시간을 가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보이’는 사랑하는 아픈 아이를 곧 놓아줘야 하는 엄마(이태란)의 슬픔과 남겨진 어린 형(이석철)의 상처, 그리고 이러한 가족을 지켜보는 이(차인표)의 안타까움을 통해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보듬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는 애틋한 가족 드라마다. 내달 10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