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정일우가 '황금무지개'에서 상대역 유이와 격정적인 이별 키스를 선보였다.
지난 15,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도영(정일우)은 자신이 냉철하게 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백원(유이)에게 털어놨다. 그는 백원을 향한 마음이 도저히 접기 힘들어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하지만, 백원은 남아 있는 가족들 걱정에 도영의 제안을 거절한다.
백원의 뜻을 받아들인 도영은 진기(조민기)에게 반드시 그를 지키겠단 일념으로 둘 사이에서 고군분투했다. 백원은 이런 도영이 안타까워 그만둘 것을 권하지만 되돌아가기에 너무 멀리 왔단 사실에 두 사람은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방송이 후반을 달려갈수록 도영과 백원의 슬픈 로맨스가 지속되는 과정에서 정일우와 유이의 애절한 감정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정일우는 섬세한 눈물연기로 그 동안 백원을 향한 마음을 가슴 속 깊이 숨겨야만 했던 도영의 억눌렀던 감정을 리얼하게 드러내 여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종영을 4회 남겨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