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필리핀 국적 항공기가 회황했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 40분쯤 인천공항을 떠나 필리핀 보라카이로 향하던 항공기가 엔진 결함으로 2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20분쯤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이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객 170여명은 항공사 측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하루를 보낸 후 오전 7시 50분 다른 항공기에 탑승했다.
항공사 측은 기체 엔진에 새가 빨려들어가는 조류 충돌로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