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 강지환이 절대 권력에 맞설 뜨거운 사나이 '빅맨' 김지혁으로 여심에 불을 지핀다.
김지혁(강지환) 캐럭터는 유들유들한 성격 덕분에 주변 사람들 모두와 살갑게 지내지만 그 뒤엔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지닌 인물로서,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이들에겐 가차없이 무서운 독종으로 변하는 진국 중에 진국이다.
이에 김지혁 캐릭터로 완벽히 분한 강지환의 첫 촬영현장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에 앞서 강지환은 팬카페를 통해 "연기한지 10여년이 훌쩍 넘고 그동안 많은 작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떨리느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첫 씬이라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 누웠는데 3~4시간 뒤척거리다 끝내 잠 못 이루고 일어나 버렸다"며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강지환은 '빅맨'의 김지혁 캐릭터에 더욱 몰입하기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우는 등 극 중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되기 위해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빅맨'은 KBS 2TV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