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안국약품은 한국피엠지제약과 지난 6일 골관절증치료제인 '레일라정'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피엠지제약은 이에 따라 종합병원 및 일부 의원시장에서 기존처럼 프로모션을, 안국약품은 강점을 보유한 의원채널을 중심으로 제휴 영역을 확대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경쟁이 치열한 골관절증치료제 시장에서 레일라정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거대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레일라정의 임상 3상 연구결과가 2월, SCI급 국제학술지‘Rheumatology international’ 에 게재가 완료돼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모두 적극적인 학술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안국약품 어 진 대표는 "안국약품의 역량과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레일라정의 브랜드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레일라정은 골관절증치료제로서 지난 2012년 12월에 발매됐으며 작년 한국피엠지제약에서 80억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