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김희애가 연하남들과 작품을 함께하는 소감을 말했다.
김희애는 지난달 1월 종영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연하남 이승기와 함께 출연했고, ‘밀회’를 통해서는 19세 어린 유아인을 상대배우로 맞았다.
김희애는 12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이어 연하남들과 함께 작품을 하는 것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김희애는 “연하남들과 작품을 하기 전에는 저보다 어린 친구들을 보고 남자라고 느낀 적 없었다”며 “그런데 자꾸 보니까 연하남의 다른 매력이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아인은 지난번 ‘꽃보다 누나’ 때 함께한 이승기와는 또다른 매력이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다”며 “자꾸 남자 보는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다. 다음 드라마가 걱정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애는 ‘밀회’에서 가난하지만 피아노 신동인 이선재(유아인)에 호감을 느끼는 40세 예술 재단 기획실장 오혜원을 연기한다. 오혜원은 성공만 좇아 살다 진심어린 사랑을 찾게 되는 인물이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는 오는 17일 밤 9시50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