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현대요트 '시그니처', 해양수산부 '올해의 레저선박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바다 낚시+서해 낙조' 프로그램 인기

[뉴스핌=최영수 기자] 에이치엘비 자회사 현대요트는 레저용 낚시보트 '시그니처'가 해양수산부 '올해의 레저선박'(5톤미만 부문)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올해의 레져선박 공모전'은 ▲국산화 달성도 ▲시장경쟁력 ▲디자인 등을 고려해 분야별 대표제품을 선정해 발표한다.

이는 국산 해양레저 제품을 정부 차원에서 홍보하고 지원함으로써 레저선박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 해양레저문화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요트의 럭셔리 낚시보트인 시그니처(사진)는 마리나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레저선박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 현대요트가 건조한 바다낚시보트 '시그니처'
특히 소비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판매 척수가 많았던 점과 다양한 옵션과 편의성 등 선박의 완성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요트 건조는 물론 요트임대 및 차터사업을 위해 전곡항에서 요트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요트는 최근 해양수산부로부터 '마리나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수상으로 요트 및 레저선박 제조분야에서 확실한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올해의 레저선박에 선정된 시그니처는 18~23ft 길이로 조리대를 포함해 다양한 낚시옵션과 선실, 화장실, 오디오, 스쿠버다이빙 산소통 거치대 등 수상 레저활동을 위한 편의시설이 장점이다.

특히 낚시보트 콕핏(사람이 타는 장소)이 깊고 보트 곳곳에 핸드레일이 있어서 여성이나 아이들의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요트 김철웅 차장은 "최근 날씨가 영상기온을 되찾으면서 시그니처의 구입은 물론 렌탈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바다낚시와 서해안 낙조를 감상하는 요팅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면서 요트 대중화가 성큼 다가온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