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업계 최초로 상영 영화 등급에 따라 광고가 자동 분류돼 송출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TMS 시스템은 모든 영화와 광고의 등급을 자동 분류 및 조정함으로써 등급별 영화에 맞는 적절한 광고 상영이 가능하다. 특히 광고 콘텐츠 등록 과정에서부터 자동으로 연령대별로 구분돼 어린이와 청소년 관객들이 유해한 광고에 노출될 여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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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훈 메가박스 제휴광고팀 팀장은 "어린이 및 청소년의 무분별한 극장광고 노출에 대한 사회적 우려에 적극 동의해 그 동안 시스템 개선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영화관을 방문하는 관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건전한 관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박스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극장광고 일부 시간을 공익적 용도로 제공해 영화 상영 전 한국시인협회에서 엄선한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의 시'를 상영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우리 소리–아리랑' 프로그램도 연중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