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 연출 어수선) 45회에는 지석(권율)은 선유(윤소이)에 대한 마음을 선유의 삼촌에게 고백하며 점차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그런 지석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낀 지희(문보령)와 태정(박정철)은 지석과 선유를 멀어지게 할 회유책으로 은수(구재이)를 선택했다. 외국에 있던 은수를 한국으로 불러내 L식품의 푸드컨설턴트로 초빙, 지석과 계속되는 만남을 예고한 것.
지석은 선유를 만난 후 그녀에 대한 순애보를 한결같이 이어왔지만, 그간 첫 사랑 ‘은수’의 이름이 언급될 때마다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지석과 은수는 자의가 아닌 할머니의 반대로 가슴 아픈 이별을 한 바 있어, 그와의 재회로 인해 선유에 대한 지석의 일편단심이 흔들릴 것인지 눈길을 끈다.
어제 첫 등장한 은수는 지석과의 재회에 앞서 지희와 태정을 만나 함께 일할 것을 결정했다. 특히, 친구 지희와의 대화에선 지석을 잊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 향후 로맨스 전개에 호기심을 높였다.
한편,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에서는 지석을 중심으로 선유와 태정, 지희가 각자의 진실을 숨기려 고군분투하는 상황이 그려지고 있다. 여기에 지석의 첫사랑이 등장하면서 지석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된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