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삼성전자가 4월 11일 전 세계에 동시에 출시하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에 600달러 이상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갤럭시S5에 탑재되는 유료 앱은 ▲월스트리트저널(WSJ) 6개월 무료 구독권(160달러 상당) ▲비즈니스 위크 1년 구독권(30달러)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드롭박스 2년 50기가 용량(100달러) 등 총 16가지이다. 모두 합치면 총 676달러로 한화로 약 72만원에 달한다.
이와 관련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은 "삼성은 우리의 고객들이 더 나은 모바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적 고려에 따라 탑재되는 앱의 수는 변경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5에 탑재되는 앱은 지역과 국가의 특성을 고려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