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카페베네가 청담동 본사 사옥을 매각키로 했다.
11일 카페베네에 따르면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본사 사옥을 매각하고 이를 임대해서 사용하는 ‘세일앤드리스백’ 방식을 검토중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사옥을 매각하기로 한 것”이라며 “17층 사옥을 모두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세일앤드리스백’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번 카페베네의 사옥 매각은 지난해 서울 광진구 중곡동 및 강남구 청담동의 옛 사옥 매각에 이은 것이다. 카페베네는 지난 2012년 현 사옥을 매입했지만 이달까지 치러야할 잔금을 모두 치루지 못한 상태다.
한편, 카페베네는 최근까지 IPO를 추진해왔으나 중기적합업종 이슈로 인해 블랙스미스 등 외식사업을 철수한 상황에 재무구조 악화까지 겪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