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네이버 뮤직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하는 퓨전 국악그룹 잠비나이를 네이버 뮤직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 뮤직은 SXSW 참가 전반에 대한 지원 및 스페셜 페이지 오픈, 홍보 프로모션 등을 지원하고 있다.
거문고와 해금, 기타로 이뤄진 잠비나이는 지난 2011년 인디 뮤지션을 소개하는 네이버 문화재단 프로젝트인 온스테이지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이후 네이버 뮤직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잠비나이는 국악과 서양의 음악을 결합한 신선한 사운드로 국내를 넘어 핀란드, 브라질, 영국 등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 뮤직 초이스는 온스테이지 기획 위원단이 지난해 10월 2013 서울국제뮤직페어에 참가한 한국 밴드 중 해외 진출에 적합한 밴드로 잠비나이를 선정하며 이뤄졌다.
잠비나이는 SXSW에서 케이팝 나이트 아웃 쇼케이스를 포함해 총 6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뮤직 관계자는 "온스테이지, 이주의 발견 등 들어보지 못해 좋아할 수 없는 '웰메이드 음악'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네이버 뮤직 초이스 역시 그 일환이며 앞으로도 네이버 뮤직은 음악 콘텐츠 업계와의 꾸준한 상생을 통해 좋은 뮤지션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