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그룹의 금융 계열사들이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화재·카드 등 삼성 금융 계열사들이 최근 노사협의회에서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영향으로 삼성 금융 계열사가 임금을 일제히 동결한 이후 5년만이다. 지난 2009년 당시 삼성생명 등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임원 급여를 내리고 정규직 직원의 임금은 동결한 바 있다.
아울러 삼성자산운용도 전직원에 대한 임금을 동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증권은 오는 11일 노사간 임금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