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퍼스텍(대표 전용우)은 오는 12일부터 사흘 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4(SECONEXPO 2014)'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퍼스텍은 이번 세계 보안 엑스포에서 실시간 얼굴인식 시스템인 ‘비전 서베일런스(Vision-Surveillance)’와 ‘대용량 얼굴검색 시스템’그리고 ‘3차원 얼굴인식 출입통제기’ 등을 선보인다.
'비전 서베일런'스는 다수가 모여 있는 공공장소에서 특정인물을 찾아내는 시스템으로 특별한 접촉이나 행동 없이 실시간으로 얼굴 검출 및 비교가 가능하다. 현재 공항에 납품 중으로, 특정인물에 대한 블랙리스트(Black List) 또는 화이트리스트(White List) 검색기능도 제공한다.
전용우 대표는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돼 있는 얼굴인식시스템은 지난 11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인증을 통해 성능이 한층 더 향상됐다”며 “이번 세계보안엑스포에서 국내외 고객사에 얼굴인식스템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