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10일 오전 “김강우가 KBS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의 남자주인공 강도윤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김강우가 맡은 강도윤은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마인드로 검사가 된 인물이다. 사람만 좋은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와 여동생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지만, 갑자기 여동생이 살해당하면서 정신적 갈등을 겪고 치열한 복수를 펼치게 된다.
이번 김강우의 브라운관 복귀는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후 2년 만이다. 최근 영화 ‘돈의 맛’(2012), ‘결혼전야’(2013), ‘찌라시: 위험한 소문’(2014) 등 스크린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그가 이번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골든크로스’는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복수극으로 드라마 ‘각시탈’(2012) 유현미 작가와 ‘힘내요 미스터김’(2013)의 홍석구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