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인센이엔티가 이달 말 자동차 리사이클 공장을 준공예정으로 주가 급등 이상의 모멘텀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10일 "인선이엔티는 건축폐기물 처리 국내 1위 업체로 2011년 인선모터스를 설립하고 자동차 리사이클 공장을 이달 중 준공예정"이라며 "중고차와 부품 등은 주로 수출 위주로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자동차 리사이클 사업은 폐차를 구입(35만원~55만원)해 원형판매 가능한 차는 미정비 후, 정비가 필요한 차는 중정비 후 중고차로 판매(160만원~280만원)한다"며 "폐차대상 차량은 해체 후 중고부품과(대당 70만원~100만원 추정), 강판 스크랩(대당 20만원)으로 제작해 제철소 등에 판매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에 재고자산에 대한 리스크가 거의 없다는 게 김 연구위원의 분석이다.
교보증권은 국내 폐차 시장은 연 78만대 수준으로 궁극적인 목표 점유율은 10%를 보유한 인선이엔티를 신사업 추진과 함께 주가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