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근 수입 카놀라유 제품이 유전자 변형 농산물인 GMO를 원료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GMO 표시제도' 논란이 일고있다.
9일 한국소바지원에 따르면 '국내외 GMO 표시제도'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는 GMO 표시를 면제하는 예외규정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카놀라유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다른 프리미엄 식용유보다 저렴해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카놀라유 같은 식용유는 생산 과정에서 가공 공정을 거치고 나면 최종 제품에서 유전자 변형 DNA나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아 GMO 사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국내 수입되는 카놀라유 주 절반은 수입 절차가 비교적 덜 까다롭고 선적 비용이 저렴한 캐나다산이다. 캐나다는 GMO 카놀라를 지배하는 대표적인 국가로 GMO 작품을 재배하는 전체 농지의 70%가량이 카놀라 농지로 알려졌다.
이에 소비자 기관 관계자는 "국내에서 파는 대부분 카놀라유에 GMO 카놀라가 들어갔다고 봐도 틀리지 않다"고 일침했다.
카놀라유 GMO 소식에 네티즌들은 "카놀라유 GMO, 지금까지 엄청 먹었는데" "카놀라유 GMO, 이제 가려서 먹어야겠다" "카놀라유 GMO, 이제 무얼 믿고 먹어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