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피겨 여왕'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원중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김연아의 소속사 측이 "두 사람이 함께 휴가를 갔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6일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김원중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고려대학교 동문으로 김연아가 2010년 고려대에 진학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교제를 해서 현재 3년간 만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연아의 소속사 측은 모 매체와 전화 통화에서 "김연아와 김원중이 소치올림픽 후 함께 여행을 갔다"는 해외 언론 인용 보도에 대해 "소치 올림픽 전에는 대회를 준비하느라 바빴고, 올림픽이 끝난 뒤에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느라 바빴다. 김원중 선수도 상무 소속이라 운신이 자유롭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김연아 선수는 김원중 선수와 함꼐 여행을 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연아 열애 인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열애 인정, 연아도 가는구나" "김연아 열애 인정, 행복하길" "김연아 열애 인정, 김원중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