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봄 세시주 ‘땅끝마을 냉이술’을 2000병 한정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해남 땅끝마을 참냉이로 빚은 배상면주가 ‘땅끝마을 냉이술’은 로제 와인을 연상케 하는 핑크빛의 고운 빛깔에 냉이의 독특한 향과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주는 봄나물로 유명한 냉이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비타민이 듬뿍 담겨 있어 피로회복과 춘곤증 예방에 좋다.
‘땅끝마을 냉이술’은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로 만들어지며 봄에만 한정 생산하여 5월까지만 판매된다. 500ml 용량으로 알코올 도수는 14%이며 가격은 9800원이다.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포천 산사원과 느린마을 양조장 술펍 양재 및 강남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봄 ‘냉이술’에 이어 여름 ‘매실미주’, 가을 ‘들국화술’, 겨울 ‘도소주’ 등 계절별로 세시주를 2000병씩 한정 생산, 판매하고 있다.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갤러리 산사원의 멤버쉽 회원을 가입하면 계절별로 받아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