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협회 불스홀에서 '커버드본드 시장 활성화와 금융투자회사의 역할 제고'를 주제로 '제29회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다음 달 15일 시행 예정인 '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에 따른 커버드본드 업계 홍보 및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인재 비엔피파리바증권 전무가 '커버드본드 소개 및 해외 커버드본드 시장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다. 아울러 손영창 ING은행 상무와 김영도 금융연구원 박사 그리고 이종서 KDB대우증권 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각각 '법 도입에 따른 커버드본드 시장 전망', '커버드본드 활성화 방안', '금융투자회사의 역할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커버드본드는 은행 등 발행기관이 보유한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담보부채권의 일종이다. 담보된 자산에 대한 우선변제권 및 발행기관의 일반자산에 대한 변제청구권에 의해 이중으로 담보된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를 통해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