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지난해 중국에 진출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가 중국 젊은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상해 홍첸루에 위치한 망고식스 상해 1호점의 경우 드라마 광고의 효과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 '상속자들'의 망고&코코넛과 '신사의 품격'의 블루레몬에이드 등을 마시기 위해 2시간 동안 줄을 서기도 한다.

최근 문을 연 상해 2호점의 인기도 이에 못지 않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1000~2000명 정도며 평일 낮 시간에도 주문을 하기 위해 늘어선 행렬이 매장 밖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곳에서는 드라마에 등장했던 메뉴가 하루 900잔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풍 프리미엄 디저트류 쿠헨과 와플,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망고식스는 지난해 연길점을 시작으로 상해1호점, 온주점 등 3개 매장을 출점했고 올해는 상해 2호점에 이어 오는 5월 난징에 1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강훈 망고식스 대표는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브랜드에 기대하는 것은 프리미엄이다"며 "고급과일에 속하는 망고를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 10년내 300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