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우크라이나 정정불안이 완화되면서 초반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225.96엔, 1.53% 오른 1만4947.44를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1.31% 상승한 1219.8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전쟁할 의사가 없다고 밝혀 위험자산에 대한 우려감이 누그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증시에서도 다우 지수를 비롯한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엔화 환율은 일시적인 약보합권이지만 102엔대로 올라서면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1% 하락한 102.19엔, 유로/엔은 0.07% 내린 140.35엔에 거래 중이다.
일부 전문가는 아직 상황이 종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가 흐름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라이코 샤리프 뱅크오브뉴질랜드 통화전략가는 "우크라이나 사태 진전이 시장에 큰 재료로 작용했다"며 "다만 사태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게 때문에 현재의 위험자산 강세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