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포츠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원챈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오디션 스타 허각과 박지민을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폴 포츠는 한국의 오디션 스타 박지민 허각과의 만남을 앞두고 특별히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제가 꼭 이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즐기라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무엇이든 당연하다고 여기지 마라. 많은 이들은 세계적인 스타가 돼야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 생각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아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성공이다. 이보다 큰 성공은 없다”고 덧붙였다.
폴 포츠는 또 아직 기회를 잡지 못한 이들에게 “소망을 잃지 마라. 노력하면 언젠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며 “타인의 기준과 기대치에 맞추진 마라.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그걸 향해 계속 노력해라”고 조언했다.
한편 ‘원챈스’는 전 세계가 기립박수 친 인생 역전의 주인공 폴 포츠의 무대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감동 실화 영화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의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연출을, 영화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2007)을 각본·기획했던 저스틴 잭햄이 각본을 맡았다. 오는 13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