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스프리스는 3일 대표적인 영 타겟 슈즈 브랜드 '로버스'와 '포니'의 컨셉샵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
이번 컨셉샵은 젊은 세대와 중국 관광객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 롯데 영플라자에 문을 연다.

롯데 영플라자 4층에 오픈 한 이번 컨셉샵은 최근 몇 년간 슈즈 시장에서 캐주얼과 스포츠 아이템들이 인기를 끄는 것에 주목해 기획됐다. 가장 트렌드에 민감한 10~20대에서 이러한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고, 실제로 '로버스'와 '포니'의 최근 3년간 매출이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영 타겟의 슈즈 선호에 맞춰 스프리스는 학교 생활뿐만 아니라 본인의 여가 활동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 아이템을 이번 컨셉샵을 통해 선보인다. 또한 여성 라인에서 베이직한 드레스라인을 추가 운영해 여성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이번 컨셉샵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캐주얼과 스포츠 슈즈를 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브랜드 상품력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방영 이후 복고패션이 다시 주목 받으면서 클래식 스니커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포니의 엠파이어 클래식은 출시 보름 만에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