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원명수 메리츠금융그룹 부회장이 사임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원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사임의사를 밝히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원 부회장은 지난 2005년 6월 메리츠화재(구 동양화재) 대표이사로 부임해 회사를 이끌었으며, 지난해 4월부터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재직해왔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메리츠금융서비스 대표이사를 맡았다가 2013년 그룹 부회장으로 복귀했다.
원 부회장의 퇴진은 오는 2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