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홈플러스가 베어비어맥주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데 이어 독일 정통 밀맥주인 '클라세로얄헤페'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지난해 말 시범 론칭한 클라세로얄헤페는 풍성한 거품과 밀맥주 특유의 과일향이 특징이다. 또 청량감도 적당해 여성들이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가격은 베어비어와 마찬가지로 1600원(500㎖)이다.

세계맥주 내 밀맥주의 인기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홈플러스에서는 지난해 세계맥주 매출이 전년 대비 19.6% 신장한 가운데 밀맥주 매출이 17.7% 늘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해 독일 맥주 명가 다구너사와 사전 기획해 론칭한 베어비어의 성공적인 국내 정착을 토대로, 이번에는 1960년대 네덜란드의 프리미엄 주류점 고객을 대상으로 최초 론칭된 독일 정통 밀맥주 클라세로얄헤페를 본격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