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발 브랜드 탐스(TOMS)는 코엑스몰에 첫 번째 단독 매장을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탐스는 2006년 출시 이후 지난 7년간 전 세계 신발이 없는 아이들에게 1000만 켤레 신발을 기부하는 등 탐스 안경을 하나 구매하면 한 사람의 시력을 되찾아주는 대표적인 착한 브랜드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이번 코엑스 매장은 ‘경험’을 테마로 탐스의 기부 캠페인 ‘원 퍼 원’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물건을 구입한 후 결제와 동시에 매장 내 스크린에서는 신발 한 켤레가 기부되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 상영돼 탐스의 의미와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개장 첫날인 1일에는 봄 컬렉션 테마인 ‘원 파인 스프링 데이’에 맞춰 꽃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창립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의 영감을 담은 팔찌를 증정한다. 오후엔 다양한 게임을 마련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