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4일~5일 중 열리는 'The Global Financial Markets Forum'에 참석차 3일 출국한다.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국제 포럼은 국립아부다비은행이 주최하며 아랍에미리트연합국(이하 UAE) 중앙은행 및 UAE 재무부가 후원한다.
포럼에는 버냉키 전 연준의장,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 트리쉐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등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김 총재는 트리쉐 전 ECB 총재 및 UAE 중앙은행 총재 등과 함께 패널토론자로 참여해 국제금융시장에서 '중앙은행과 정책당국자'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한은은 김 총재의 이번 UAE 초청 방문이 지난해 10월 UAE 중앙은행과 통화스왑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양행간 교류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방문이 향후 우리나라와 중동경제권간의 금융교류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