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녹십자홀딩스 주가가 최근 급등하자 허일섭 회장의 특수관계인들이 보유주식을 대거 매도하고 나섰다.
녹십자홀딩스 최대주주인 허일섭 회장의 특수관계인 정인애씨와 박아심씨는 이달 들어 녹십자홀딩스 주식 42만 3520주와 9만 3000주를 각각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녹식자홀딩스 주가가 오르자 차익실현을 위해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녹십자홀딩스 주가는 28일(종가기준) 1만 6350원으로 지난달 말(1만 3300원) 대비 22.9%나 급등했다.
회사 주가가 급등하자 최대주주의 가족과 특수관계인이 보유주식을 대거 매도한 셈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