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이 최저 수준의 일평균 거래대금에도 비교적 버텨낼 수 있는 비용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7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김고은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키웁증권은 FY13 3분기 순영업수익 644억원, 당기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며 "당기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전망치 대비 각각 46.7%, 57.6%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고객예탁금 및 신용잔고 역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동사의 주요 수익원 시장은 축소세"라며 "다만 지점이 없고 종업원 수가 적어 타사 대비 탁월한 비용효율성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위험자산 선호도 회복시 실적 개선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아이엠투자증권은 금리 상승에 의한 채권평가손 발생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키움증권을 주목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